트럼프의 판문점방문의 의미

트럼프의 판문점방문의 의미

[남북통일이 기정사실임을 입증한 트럼프의 판문점방문]

오사카의 G20 정상회담 직후인 지난 6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즉흥적으로 판문점에서 김정은과 만나 최초로 역대 미국대통령의 자격으로 북한 땅을 밟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어떻게 해서든 북미정상회담이 실패하기를 바라는 미국 안의 숨은 정부를 대표하는 네오컨 세력은 물론 대한민국의 보수 세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방송매체들은 이를 반기기는커녕 오히려 아무 내용 없는 사진을 찍기 위한 쇼에 불과하다고 비하하기 바빴다. 솔직히 북한과의 전쟁을 준비해온 네오컨 세력의 그런 태도는 이해가 되지만 한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이 날 경우 자신들도 피해를 면할 수 없는 대한민국 보수의 그런 태도는 의아스럽기 짝이 없다. 그러나 트럼프의 방문은 오히려 미국이 앞으로 통일 후 있을 북한의 대대적인 개발 사업을 중국과 러시아에게 뺏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남북통일은 기정사실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해 주었다.

트럼프가 그런 쇼를 연출해야 했던 이유는 그가 중국과의 무역협상을 위해 미국의 우방 국가들에게까지 중국의 5G 네트워크사업에 참여하지 말 것을 강요하며 내놓았던 화웨이 협상카드를 철회하고 협상의 재개를 발표해야 했던 트럼프는 그의 번복을 덮고 자신의 체면을 세우기 위한 수단이던 것으로 보인다. 왜냐면 미국의 영원한 우방국인 영국마저도 트럼프의 강요를 무시하고 화웨이와의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나왔기 때문이다. 거기다 트럼프에게 북한이야말로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필요한 또 하나의 에이스 카드이다. 그런데 중국에게 화웨이 카드를 꺼내 압박을 하고 있는 와중에 중국이 김정은을 국빈으로 초대했다. 미국을 제외하고 그가 이끌어낸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업적이 퇴색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중국과 러시아가 앞으로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에 남한과 일본을 연결하는 다리가 될 북한 개발 사업에 선수를 칠 것을 우려해서였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미국은 피할 수 없는 세계통화의 재편성으로 달러의 기축통화지위를 상실하게 되기 전 미국의 수출을 늘려 매년 7천억 달러에 달하는 경상적자를 줄이는 것이야말로 그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공약에 중요한 사업이다.

북한을 향한 미국정책의 배경

일본강점기 시절을 경험한 우리는 지금까지 일본이 우리민족의 원수로 믿고 제2차 대전으로 일본을 패망시킨 미국을 우리를 일본으로부터 해방시켜준 은인으로 알고 살아왔다. 그러나 이는 미국 배후에서 세계를 지배해 온 지배세력의 속임수를 이용한 정보전쟁의 결과로 우리는 지금까지 속고 살아왔다. 세계지배세력은 원래 18세기부터 대영제국의 배후에 있던 금권세력으로 1850년 페리제독을 앞세워 일본을 그들의 식민지국가로 장악해 그들이 경제적으로 지원해 만든 일본군대를 앞세워 청일전쟁을 일으켜 한반도를 일본의 식민지로 만들고 로일 전쟁으로 러시아의 해군을 기습 폭격시켜 러시아의 군사력을 파괴해 그 후 그들이 조작해 일으킨 볼셰비키 혁명의 기반을 만들었던 자들이다. 그리고 제2차 대전 시 일본군대를 중국을 침략하게 해 놓고는 뒤늦게 전쟁에 참전시킨 미국의 배후에서 일본을 인류의 적으로 몰아 원자폭탄을 투여해 일본을 패망시켰다. 제2차 대전 이후에는 미국군정부로 패전국인 일본을 점령해 일본을 또다시 접수해 그들의 영원한 경제식민지로 만들어 지금까지 지배해왔다. 그러므로 우리민족의 진정한 적은 지배세력에게 이용당한 일본이 아니라 바로 미국 배후에 있는 지배세력 그들이다. 그런데 그들은 지금 그들의 거점이었던 미국 안에서 미국군부가 추대한 트럼프에게 권력을 빼앗겨 제거될 위기에 처해있다. 그래서 지금 미국의 언론을 소유, 통제하는 그들의 하수인들로 형성된 대한민국 보수 세력이 남북통일을 노골적으로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면 한반도는 그들이 중국과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준비해 온 마지막 전쟁터이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의 붕괴 후 시장체제에서 유일하게 고립된 북한

미국의 지배세력은 닉슨을 통해 일찍이 중국시장을 개방한 후 1991년 공산주의 소련을 붕괴시켜 구 공산주의 국가들을 대거 그들이 구축해놓은 시장체제에 합류시켰다. 그 때 북한의 김일성도 미국과 일본에게 북한과의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경제교류로 개방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아버지 부시는 단호하게 거절했고, 그 때부터 북한은 미국이 북한의 자주권을 부정하고 있음은 북한을 제거하겠다는 의도로 읽고 핵개발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것이 바로 그들이 노렸던 것이다. 그들은 북한을 적국으로 만들어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는데 이용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들은 그들의 자유민주주의를 빙자한 민영화로 국영재산을 그들에게 팔아넘기라는 요구를 저항한 유고슬로비아를 폭격해 발칸반도와 동유럽에 위치한 구 소련국가들은 물론이고, 소련의 붕괴 후 민주주의 국가로 거듭났던 러시아, 그리고 문민정부가 출범한 후 그들의 요구에 응해 금융시장을 개방했던 대한민국까지 화폐기습공격을 가해 경제권을 탈취했다.

아들 부시는 오사마 빈라덴의 소행으로 위장한 세계무역센터 공격을 핑계로 시작한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함과 동시에 북한과 이란을 악의 축으로 선정했다. 북한과 이란 두 국가가 앞으로 그들이 계획한 전쟁터로 선정됐던 것이다. 그리고는 은밀히 체이니 부통령이 이사로 있는 ADB 엔지니어링사를 통해 북한의 핵개발을 지원했고, 오바마 정권은 미국 NASA를 통해 북한에게 탄도미사일 개발에 필요한 기밀을 제공해주었다. 김정은이 승계한 후부터 세계지배세력은 그들의 CIA본부를 북한에 침투, 수립시키는데 성공해 실제로 그들의 블랙사이트를 통해 배후에서 북한을 통제해왔다. 그 증거는 김정일 사망 직전 미국의회의 정보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펠로시의장이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했던 사실과 2013년 구글 사의 모회사인 알파벳 사의 회장인 애릭 쉬미트가 북한을 방문해 북한의 전용망을 깔아주었던 사실이 트럼프에 의해 은밀히 운영되고 있는 군정보부의 사이트 ‘QAnnon’가 남북회담이 시작되기 전인 2017년 12월 이 사실을 입증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폭로했다. [잠조: ‘북한에서 처럼 이란에서도 전쟁은 없다]

그러면서 세계지배세력은 그들의 하수인으로 선정된 이명박을 이용해 그들의 이스라엘 잠수함 공격으로 침몰한 천안함을 북한의 소행으로 돌려 한반도에 전운을 조성하였고 이명박이 선전방송용으로 허가해준 종편방송으로 북한의 핵개발은 대한민국을 핵 바다로 만들겠다는 김정은의 취지라는 상식을 벗어나는 주장으로 북한과의 전쟁을 선동했다. 대한민국의 1/4의 경제규모를 가진 북한으로부터의 방어를 핑계로 이명박은 대한민국 GDP의 1/10을 군비로 활용하며 세계지배세력이 소유한 무기산업의 최고 고객이 되었다. 핵무기 없이도 대한민국을 불바다를 만들 수 있는 북한이 구태여 핵무기를 개발해 남한을 불바다를 만들려한다는 허위주장을 국민들은 그들의 종편방송을 통해 사실로 받아들이도록 세뇌됐었다. 그리고 그들은 시리아전쟁으로 시리아의 우방국인 이란을 상대로 세계전쟁을 도발하려는 계획이 러시아의 시리아전 참전으로 무산되자 대한민국에서 사드를 기습배치 함으로 북한과의 전쟁을 도발해 중국과 러시아를 끌어들이려던 와중에 미국 안에서 미국군부가 추대한 트럼프에게 권력을 빼앗겼다. 그러자 지배세력은 북한에서 그들이 심어놓은 블랙사이트를 동원해 미사일 실험을 진행시켜 미국과 세계를 자극해 전쟁을 도발하려 했다.

트럼프의 속임수를 이용한 정보전쟁

트럼프 역시 김정은에게 그가 미사일 실험을 계속할 경우 그가 지금까지 보지 못한 분노의 맛을 보게 될 것이라며 그를 공격했고, 2017년 4월에는 실제로 핵으로 무장한 항공모함을 포함한 함대와 B52 폭격기를 북한으로 출동시켰다. 북한을 가볍게 물리칠 것으로 세뇌된 대한민국 언론은 안일하게 대응했으나 만약을 대비한 중국과 러시아는 전쟁태세로 들어가야 했을 정도로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 함대는 호주로 이동하였고 북한과의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다.  또한 그 사이트는 2017년 11월 중국 시진핑 방문 시 중국의 중재로 트럼프가 북한의 밀사와 회담이 있었다는 사실과 앞으로 있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회담을 예고했고 정말 2018년 초에 김정은이 그의 신년사에서 평창올림픽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남북회담과 북미회담 직전인 2018년 3월 미국군부의 정보부 사이트 QAnnon에 의해 미국 특수부대가 북한 안에 있던 CIA의 블랙사이트를 제거해 김정은이 그들로부터 자유로워졌다는 정보가 올려진 후 정말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됐다. 그러니 트럼프는 속임수를 이용한 고도의 정보전쟁으로 지배세력과 그들의 언론을 혼동시킨 후 역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의 불씨를 제거했던 것이다. 이 모두 필자의 ‘정보전쟁’에 상세히 소개돼 있다.

실제로 북미정상회담이 있기 전 김정은은 집권 후 처음으로 싱가포르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었고 트럼프와의 회담 역시 매우 편한 자세로 임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후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그 회담이 인도네시아 인근에 있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던 이유도 트럼프를 보위하는 군함에 타고 있던 특수부대가 세계지배세력이 인도네시아에 숨겨둔 미국으로부터 훔친 금을 되찾기 위한 작전을 벌이기 위해서라고 한다. 또한 그 때부터 김정은의 탄도미사일 실험이 중단됐다. 베트남에서의 제 2차 회담이 아무 성과 없이 종결됐던 이유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곡절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 회담이 진행되고 있을 당시 지배세력의 언론이 트럼프 러시아 공모설과 연계시킨 그의 전 변호사의 청문회로 언론을 도배해 트럼프의 제2차 회담 관련 뉴스를 덮으려 했던 것과도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2019년 3월 러시아 공모설은 뮬러 특검에 의해 허위였다고 결정났다. [ 참조: ‘쿠데타에 실패한 뮬러특검]  이미 북한과의 핵폐기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으나 트럼프가 오히려 시간을 끌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왜냐면 트럼프에게 북미회담성사는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중요한 리버리지 역할을 하는 카드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 정황을 이번 6월 30일 트럼프의 판문점 깜짝 방문이 뒷받침한다.

트럼프의 세계화폐개혁을 위한 준비

필자의 트럼프가 무역전쟁을 하는 이유 에서도 지적했듯이 트럼프가 미국의 세계지배세력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연준위를 해체시켜 미국 재무부가 직접 발행하는 달러로 교체하던지 혹은 연준위를 국영화시켜야 한다. 이미 미국의 22조 달러를 능가하는 부채는 미국이 도저히 갚을 수 없는 규모를 넘어선 지 오래이다. 그래서 세계지배세력은 전쟁으로 판을 뒤집어 달러를 붕괴시켜 그 원인을 전쟁 탓으로 돌리려고 했었다. 그러나 그들의 전쟁계획은 중국과 러시아에 의해 좌절됐을 뿐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고 있는 금을 바탕으로 하는 브릭스 통화체제로 달러의 기축통화지위는 무너질 위기에 있다. 세계지배세력은 1971년 금과의 연계를 일방적으로 끊음과 동시에 석유판매를 달러로만 거래가 되게 만들어 달러의 기축통화지위를 지킬 수 있었다. 그런데 이제 중국은 금으로 보장된 위안으로 상해 에너지 선물시장에서 거래함으로 에너지 산유 국가들에게 불안정한 달러를 저버릴 수 있는 대안을 제공해주어 이미 미국에 속국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마저 원유를 위안을 받고 판매하고 있다.

그러므로 트럼프는 미국의 수출경쟁력을 소생시키고  2020년 재선에 성공해 상원과 하원위원회를 장악해 기존 달러를 평가 절하시킴과 동시에 연준위를 폐지해야 한다. 그 말은 곧 미국이 달러가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누리던 혜택을 상실하여 더 이상 빚으로 경상적자를 지탱할 수 없게 됨으로 보호무역 정책으로 미국의 제조업을 회생시켜 경상적자를 줄여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미국이 되찾았다는 금 보유량은 수입물품을 구입하는데 다 소진되게 돼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가 중국과 무역전쟁을 함으로 중국으로 옮겨갔던 제조업을 미국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세계지배세력이 진행해 온 자유무역 체제 대신 쌍방협상으로 미국 내의 제조업들이 경쟁력을 가질 때까지 보호해 주어야 한다. 그런데 지난 40여년에 걸쳐 쇠퇴된 제조업을 만회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다. 그래서 그는 외국의 투자를 받기위해 주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한국방문 시 그가 대한민국 기업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에 30억불을 투자하기로 한 롯데그룹의 임동빈 회장을 극친 대우한 이유이다. 같은 맥락으로 트럼프는 미국의 경제제제로부터 해방되는 북한은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하게 돼 경제 파워하우스로 전환할 수 있다고 공식석상에서 발언했다. 그러므로 그는 김정은에게 자신이 그를 세계지배세력으로부터 해방시켜 준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은근히 강조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통일된 북한의 잠재력을 이미 알고 앞으로 북한의 개발 사업에 미국 기업들을 대거 투입시키는 계획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북한이 앞으로 벌어들이게 될 무역흑자로 미국이 생산하는 물자들을 수입하도록 유도해 미국의 수출사업을 활성화시키는데 이용하고 싶을 것이다.

그가 중국과의 협상을 돌연 중단한 이유 역시 그는 중국에게 더 많은 양보를 받아내기 위해서일 거라고 추정된다. 그는 이미 공식석상에서 중국이 짧은 시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미국시장을 ‘착취’했기 때문이었으므로 중국은 무역조건을 평등하게 만드는 것만으로는 공정하지 않다고 발언을 했다.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말은 중국은 그동안 개방된 미국시장으로부터 벌어들였던 만큼 이제 중국의 시장을 개방헤 미국의 수출물품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나오고 있다. 거기다 중국이 자국의 경제권을 보호하기 위해 세계지배세력의 중국 금융시장에 진출을 철저히 차단했던 정책을 완화해 미국의 금융업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게 허용하라는 요구를 했다는 소문이다. 미국은 앞으로 엄청난 경제적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무한으로 발행하는 달러로 빌린 자금으로 미국국민들의 생활수준을 지탱해오던 혜택이 사라짐과 동시에 미국국민들의 생활수준은 급격히 저하될 것이다. 그러므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트럼프는 어떻게든 미국의 제조업을 다시 회생시켜야 한다. 거기다 트럼프는 사업가이다. 그는 중국에게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연결하는 ‘일대일로’ 신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제3의 경제 대국인 일본과 10대 경제국인 남한을 연결시키는 북한을 ‘해방’시키는데 그가 공헌한 데에 대한 반대급부를 요구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중국은 중국과 러시아가 세계지배세력의 세계전쟁도발 계획에 제동을 걸어주지 않았으면 트럼프가 주도한 무혈혁명이 가능하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시켜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북한과의 협상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는 트럼프가 북한을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중요한 리버리지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결론으로 남북통일은 이미 기정사실임을 입증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경제가 재편성되고 있는 이 격변의 시기에 남북통일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돌파구가 될 국가사업이라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한다. 그리고 그 통일을 방해하는 보수파 국회의원들이 알고든 모르고든 세계지배세력의 하수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깨달아 그들을 다음 총선에서 국민들의 힘으로 끌어내려야 한다.

데이비드 김은 미국 법학박사이자 미국 변호사로 ‘세계지배세력이 진행 중인 정보전쟁 ‘ 의 저자이다.

Comments are closed.